Friday, January 30, 2009

Balloons, when used tastefully can look great at a wedding reception. 요즘들어 종종 풍선 데코레이션을 보긴했지만 풍선의 특성때문에 잘못하면 너무 Plasticky 또는 Tacky한 장식이 될수있으니 왠만큼 자신있지 않으면 피하는것이 좋겠다. 이리저리 지저분하게 매다는 것 보다는 Candy Buffet나 다른 Focal Point에 bunches of 12 정도나 싸이즈가 큰 matte한 파스텔톤 풍선몇개로 포인트만 주는것도 예쁠듯 하다.



{image source: weddingbee}


동방신기의 노래 풍선이 문득 생각났다.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어린시절 풍선 한개만으로도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던 생각이 난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