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July 30, 2009

It's Hot, Hot, HOT!



몇 십년만에 처음 찾아온 더위. 107도를 넘나들었다.
온 동네 강아지들이 다 조용하다. 걔네들도 지치겠지.
모처럼 세탁기를 돌리고 햇볕에 빨래를 말렸다.
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.
아줌마는 이렇게 더위를 즐긴다.
사진은 Flickr 에서 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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