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age source all from{ Flickr}: darling_clementine and the photo factory
하얀 드레스 밑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처럼...
신부구두를 좀더 특별하게 하고싶다면 신랑 신부의 Initals 를 붙여보길 권하고 싶다.
결혼식 일주일전. 친정엄마께서 정성스레 붙여주신 내 이름과 신랑이름의 Initials.
Michael's 에서 푸른색의 비즈를 사다 핫 글루건으로 나의 이름 J 와 신랑 이름 S 를 엄마가 하나하나 밑창에 붙여주셨다. 아쉽게도 사진을 찾을수가 없네...
i didn't splurge on my wedding shoes but if i were to choose now i'd definitely go with Kate Spade shoes. Something about the fit of shoes made my feet look surprisingly sexy and flattering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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