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October 18, 2009

back to the roots




한복의 아름다움. 잊고 살았었다.
내 결혼식 조차도 폐백을 하지 않았을뿐더러 식 순서도 잘 알지 못한듯 하다.
오랜만의 한복 갤러리 사진을 보며 자연 그대로의 색이 물들어 있는 아름다운 곡선의 한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. 그리고 폐백을 하지 못한것이 못내
아쉬웠다.
{베틀한복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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