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December 28, 2009

one bag at a time


여자들의 가방욕심 끝도없다.
나도 예전에는 로고가 마구마구 달려있는, 그려있는 백을 즐겨들었다.
아니, 아직도 잘 들고있다. 트렌드가 변하면서 지금은 "무" 무늬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다. 내가 observe 한거에 의하면. 지나친 과욕은 금물. 뭐든지 적당히가 딱 좋다.
이번에 영국 브랜드 Mulberry에서 내놓은 Alexa. 영국의 스타일 아이콘 Alexa Chung 한테 Inspire 됬다는 베이스워터와 남성 브리프케이스의 만남이라고 한다. 나는 이쁜거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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