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January 12, 2010

Air Mail

image source: {creaturecomfortsblog}

우리가 처음 이민오던 해 서울에 있던 친구들에게 한달에 몇통씩 편지를 쓰고 또 받고 했었다. Air Mail이라고 쓰여진 봉투가 이상하게 생긴 우체통안에 들어있을때마다 껑충껑충 띄며 좋아했었다. 그 친두들이 이제 모두 30을 갓 넘긴 아줌마들이 되어있다니. 이제는 International Stamp 가 얼마인지도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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