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March 7, 2010

33


남편의 생일파티. 이번주 너무 바빠서 준비를 전혀 못했다. 그냥 집에있던 이것저것으로 저녁시간 1시간전에 후다닥 다 준비했다. 가까운 친구들과 조촐하게 남편의 33번째 생일을 맡이했다.

1 comment:

  1.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?
    Happy Birthday to your hubby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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