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January 31, 2010

그러고 보니 3월달 행사가 참 많다. 결혼 기념일, hubs 생일, 그리고 엄마생신.
결혼하고 3번째 남편 생일파티 준비계획중이다. 이미 파티에 쓸 테이블 커버도 사놓은 상태. 내가 좋아하는 건 깔끔하고 심플한 룩인데 아크릴 트레이를 쓰면 확실히 그런 느낌이 난다.
결혼식떄 사진으로만 보던 아크릴 스탠드를 보고 나 저거 사고싶다했더니 자기네들을 안 판다고 해서 너 그거 $20불에 가져오니까 내가 $50불줄께 해서 하나 사왔었다. 이번 hubs 생일에 쓸 예정.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네...
사진 출처가 생각이 안난다. 가십걸 띰의 브라이덜 샤워였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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